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학교지원단 아웃리치’ 성료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시시설관리공단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학교지원단 아웃리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0월 21일 설악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캠페인을 끝으로 공식 종료됐다.

'학교지원단'은 관내 19개교 교사, 교육복지사, 전문상담사 등 현장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들은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문제 예방과 위기 요인 차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학교지원단 아웃리치 활동은 2025년부터 시작되어 관내 16개교, 30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등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특히 2026년에는 총 9개교에서 등굣길 아웃리치를 운영하며 2000명 내외의 청소년에게 등교 활성화와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10월 21일 설악고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아웃리치를 진행하며 청소년의 올바른 학교생활 정착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선규 이사장은 "학교지원단의 현장 밀착형 활동이 청소년의 등교를 독려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