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산림조합,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산림조합 홍보관 운영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산림조합이 제14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기간 동안 산림조합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산림경영지도 컨설팅과 임업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홍보관에서는 산림경영지도 컨설팅을 비롯해 산림청 공공앱인 ‘스마트산림재난’앱과 산림조합 자체 앱 ‘내돈내산’앱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산림조합의 금융 사업과 임업인을 위한 정책자금, 조합원 가입 안내,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등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축제 기간 동안 완주군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은 전북 14개 시·군이 함께 추진한 ‘자원교환창구’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된 “안쓰는 텀블러, 아이스팩, 폐우산, 한복, 에코백 등을 기부하면 친환경 비누와 수세미로 교환해주는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완주군산림조합 임필환 조합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산주, 임업인들에게 산림조합이 제공하는 금융·임업 상담 및 산림경영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산주와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림경영지도와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