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담양이 예술로 물든다 (담양군 제공)



[PEDIEN] 깊어가는 가을, 담양군이 예술로 물든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담양지회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담양 기후변화체험관 야외무대에서 제10회 담양예총 종합예술제 '담빛동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가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예술인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다채로운 본 공연이 펼쳐진다.

담양문인협회는 야외 시화전을 통해 회원 30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감성적인 시 낭송도 함께 진행한다. 담양국악협회는 화관무, 대금연주, 가야금병창, 벅구춤 등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담양연예예술인협회는 대중가요와 트로트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예총 관계자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담빛동행'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0회 담양예총 종합예술제 '담빛동행'은 2026년 10월 18일 오후 2시 담양 기후변화체험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