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지평선 평화의 쌀 수확’-평화의 씨앗, 통일의 결실로 - (김제시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가 지난 10월 6일,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2026 지평선 평화의 쌀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자문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하여, 지난 5월 22일 '지평선 평화의 모내기'를 통해 심었던 벼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벼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평선 평화의 쌀 수확'은 김제의 대표적인 농업 문화인 벼농사를 평화통일의 가치와 접목한 지역 특색형 통일문화 사업으로, 평화의 씨앗을 심고 가꾸어 통일의 결실을 거둔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내기부터 벼베기까지 전 과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황인환 회장은 "지난 5월, 평화의 마음을 담아 심었던 벼가 어느덧 황금빛 결실을 맺었다"고 말하며, "이번 수확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평화통일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