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 개최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는 지난 2일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며 시정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성휘 시장을 비롯해 시정자문위원 28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다.

이날 위촉된 신규 위원을 포함해 총 30명 내외로 구성된 시정자문회는 목포시에 15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지 7년 이내인 전직 공무원들로 이루어진다. 2009년부터 운영되어 온 이 자문기구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기획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시정에 대한 건의와 자문, 지역 여론 전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그간 제안된 사항들의 추진 상황이 공유되었으며, 특히 목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통합특별시 출범과 국가전략산업 육성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과제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 방안 모색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한데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정자문회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제안과 건의사항들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목포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