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PEDIEN] 광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전달됐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6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80가구에 직접 조리한 음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을 포함한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이용해 정성껏 호박죽과 불고기를 조리했다. 이렇게 마련된 먹거리는 광주시가족센터, 광주외국인주민지원단체협의회, 장애인복지과를 통해 사례 관리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80가구에 전달되었다.

양미순 회장은 “지역 농산물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을 이어가며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나눔과 돌봄이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2022년부터 5년간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