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국내 교류도시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정책 교류단을 초청해 주요 정책과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교류도시 간 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도시는 각 지역의 정책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살피고 향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자치분권 분야에서는 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양 도시의 추진 경험이 공유됐다.
무주군 정책 교류단은 부천시의 대표적인 공공도서관인 별빛마루도서관을 찾아 부천시의 도서관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습득했다. 지역 주민의 문화·여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환도 이루어졌다.
더불어 무주 교류단은 부천시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도시 안전과 각종 도시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부천시의 선도적인 스마트도시 정책과 도시정보 통합관리 체계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서로의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정책 교류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우수 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