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의 장애인 합창단이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시군 대항 장애인합창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장애인 합창단들이 참가해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시지부 합창단은 안교환 지부장을 포함한 43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화음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경연에서 광주시지부 합창단은 동상을 수상하며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안교환 지부장은 “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지부는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합창단원을 상시 모집 중이다.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노래를 사랑하고 함께 부르고 싶은 장애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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