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가을철을 맞아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과 발맞춰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 및 태풍 대비, 소방 안전, 그리고 각종 축제 및 행사장의 안전 관리 등이다.
특히 시는 하천, 등산로, 축제·행사장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렇게 발견된 위험 요소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각 신고되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천시는 안전보안관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친다.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위험 요소라도 미리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대형 안전사고를 막는 첫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주저하지 말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곧 시민 모두가 안전한 이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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