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동 주민자치회, ‘흥선사랑채 아로마테라피교실’ 운영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건강한 힐링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2일, 흥선동행정복지센터 3층 소통실에서 열린 이번 4분기 프로그램은 '천연 샴푸바 샤워바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흥선사랑채 힐링교실'은 노인 및 취약계층을 포함한 흥선동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힐링 강의와 생활에 유용한 물품 제작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분기별 1회, 연 4회 운영되며 회당 20명 내외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비누 베이스 종류에 따른 제작 방법과 천연 재료의 효능을 배우고, 솝 파우더를 활용해 직접 샤워바와 샴푸바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천연 재료를 이용한 체험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익히는 동시에,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도록 구성됐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아로마테라피 교실 운영에 이어, 참여자들이 만든 아로마테라피 작품과 3분기 목공예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힐링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체험의 성과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와 힐링을 함께 누릴 기회를 얻게 된다.

이진천 흥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아로마테라피 교실이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