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28일 대화동 남성자율방범대가 제6대 임용운 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화동 남성자율방범대는 지난 2005년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현재 대덕구 자율방범연합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원들은 매주 2회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을 살피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임용운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범죄 예방과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더욱 신뢰받는 자율방범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화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 대장은 방범 활동뿐 아니라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도 기여해 왔다.
수년간 매월 라면 8박스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으며 그동안 누적 기탁액은 1000만원을 넘어섰다.
이번 취임식에서 모인 후원금 70만원도 대화동에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대화동은 기탁받은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명선 대화동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면서 이웃 사랑까지 실천해 주신 임용운 대장님과 대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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