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30일 오후 3시 50분 여천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빛 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 체험 △화재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방법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빛 소화기를 사용해 보며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119신고와 대피요령을 체험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진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이 침착하게 행동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체험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