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강원문화재단이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색 콘서트'를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2021년 첫선을 보인 '4색 콘서트'는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다양한 장르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네 가지 색깔의 음악을 관객에게 선사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재즈, 서커스, 국악, 대중음악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10월에는 이탈리아 현악 사중주단 '인다코 콰르텟'과 세계적인 브라스 연주자들로 구성된 '수퍼 브라스 스타즈'가 각각 강릉과 춘천에서 관객을 만난다.

11월에는 한국 대표 포크록 가수 강산에와 젊은 소리꾼 정보권이 만나 '물꼬'라는 제목으로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6 여우락 페스티벌 초연작이다.

또한, '팀 퍼니스트'는 서커스 코미디 장르의 유쾌한 공연을 통해 저글링, 마술, 서커스, 악기 연주 등 비언어 퍼포먼스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다코 콰르텟'과 '수퍼 브라스 스타즈' 공연 티켓은 10월 10일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에서 예매를 시작했으며, '물꼬'와 '팀 퍼니스트' 공연은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2만 원에서 3만 원 사이이며, 공연별로 차이가 있다. 강원도민, 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