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가 관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총 1301개소의 일반음식점 중 60개소를 엄선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신규 신청 업소에 대한 철저한 현장 심사는 물론, 기존에 지정된 55개 업소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도 결정된다.

모범음식점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삼척시보건소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삼척시지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접수 마감 이후,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업소의 구조 및 환경, 위생 관리 상태,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말 최종 대상 업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서와 현판 교부는 물론, 상수도 월 사용료 30% 감면, 50ℓ 종량제봉투 월 10매 지원, 삼척시 누리집 및 시정소식지를 통한 홍보, 시설 환경개선사업 우선 지원 등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정 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서류 및 세부 지정 기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삼척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삼척시보건소 예방관리과 위생관리팀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