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지도자 남해군협의회가 ‘2026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3일 열린 발대식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각 읍·면 협의회장을 통해 전달된 화장실 안전바를 대상 가구에 직접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주목받는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을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류정수 회장은 “우리 군의 빠른 고령화 속에서 생활 속 작은 불편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와 결연을 맺고 생활 속 안전을 살피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돌봄을 이어가는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의 대표적인 봉사 활동이다. 협의회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이웃에 대한 헌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