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노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사업장 운영에 필수적인 노동 관계 법규와 실질적인 노무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청초홀에서 열린다. 강의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석만 공인노무사가 맡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5인 미만 사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 관계법, 정부 지원 제도, 근로계약서 작성법, 주휴수당 및 최저임금 관련 사항, 주요 노동 현안, 4대 보험 및 실업급여, 인력 관련 정부 지원 제도 등이다. 이 모든 내용은 사업장 운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으로 구성된다.
교육 참여는 속초시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9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강원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현장 접수는 불가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속초시는 교육장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참여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근로계약과 4대 보험 등 노무 관리는 소상공인이 사업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 지식을 습득하고 사업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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