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추석 명절 기간,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매출이 전년 대비 26.8% 급증하며 3억 3천만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억 6천만 원에서 7천만 원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직매장을 찾은 방문객 역시 19.8% 증가하며 활기를 띠었다. 올해 추석 명절 기간인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총 3억 3477만 8천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억 6401만 5천 원이었다.
매출 증대의 배경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찾는 소비자의 늘어난 수요와 옥천군의 적극적인 할인 행사가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옥천군은 명절 기간 동안 지역 농축산물 및 가공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야외 판매 행사장을 운영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갱신하며 직거래 사업장으로서의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충청북도 내 10개 시·군 46개 직매장 중 유일하게 받은 쾌거다.
옥천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축산물을 애용해 주신 소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꾸준히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든든한 판로가 될 수 있도록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로컬푸드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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