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지난 9월 22일 실시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봉화지구협의회,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주류 등 유해약물 노출을 막고, 판매업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를 유해약물 판매 업소에 배부하고, 업소 내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계도활동을 벌였다. 이는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다.
봉화군은 이와 더불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학교 폭력 예방 교육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또한, 학교 폭력 예방 또래 상담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 간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고 서로 돕는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한다.
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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