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유기영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횡성군의 복지 및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분기 신설된 '통합돌봄분과'의 운영 현황과 추진 경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제6기 횡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보고와 검토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계획은 횡성군의 미래 복지 정책의 기본 방향과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로드맵 역할을 한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위원들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각 실무분과와 9개 읍면 협의체에서 3분기 동안 추진한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 등 대상별 사업 성과도 보고됐다. 더불어 하반기에 추진될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는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기관, 법인, 시설 대표,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임원 등 민간과 공공의 중간관리자로 구성된 복지 증진의 중추 기구다. 유기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