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제수용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상차림에 필수적인 과일, 술 등으로 구성된 제수용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원 42명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공두애 대장은 “대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제수용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더불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모든 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는 매년 화재 출동 및 예방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및 물품 기부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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