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지난 3년간 지역 내 고위험군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횡성형 고위험군 통합돌봄 사업 3차년도 성과공유회 ‘多함께 해봄’’은 지역사회 돌봄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3년간 민·관이 협력해 구축한 돌봄 체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지역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횡성군이 공동 주최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후원한다. 지역 주민과 협력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유만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태영 횡성군 부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3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과 함께 구체적인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돌봄 현장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 전달과 소감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多함께 해봄’ 협력 퍼포먼스를 통해 그간의 협력과 연대를 확인하고 기념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행정, 복지, 돌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최태영 횡성군 부군수는 "지난 3년간의 성과는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발판 삼아 횡성군은 지역 통합돌봄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