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 서원면이 지난 28일 서원문화체육공원에서 '2026년 서원면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36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둥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원면은 어르신들이 잠시 모든 근심을 잊고 젊은 시절의 설렘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신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돌봄 로봇 시연과 헤나 체험, 풍선 터뜨리기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어르신들은 손주와 같은 젊은 세대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활짝 웃음꽃을 피웠다.
지역 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역시 돋보였다. 이들 단체는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며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어르신들은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며 이웃들과 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조형용 서원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모든 근심을 내려놓으시고 청춘의 설렘을 되찾는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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