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위생업소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위생업소 친절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친절 서비스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8일 열렸으며, 영업 현장에서의 친절 실천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다.
친절 콘서트는 위생업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제 영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응대 상황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일방적인 교육 방식을 탈피하여 고객과의 소통 및 공감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응대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친절 상황극과 영업주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상황별 적절한 대화와 소통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친절 콘서트는 영업주들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친절 서비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위생 관리 수준 향상과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강릉시가 지역 내 위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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