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들에게 오는 10월 31일까지 최종 실적 등록을 마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제도는 시민들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자동차 운행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제도 참여자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여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최종 실적을 등록해야 한다.
실적 등록 시에는 자동차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가 명확히 보이는 계기판 사진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참여 정보 확인, 주행거리 입력, 최종 확인 및 동의 절차를 거치면 등록이 완료된다.
특히, 최종 실적을 등록하지 않으면 주행거리 감축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따라서 참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참여자들의 최종 실적 등록을 독려하고자 '2026년도 참여 완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중 최종 실적 등록 기간 내 승인 완료 문자를 받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는 온누리 디지털상품권 5000원권이 지급되며, 경품은 11월 중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에 참여했더라도 최종 실적 등록까지 완료해야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며 "참여 시민께서는 등록 기간을 놓치지 않고 최종 실적을 제출해 탄소중립 실천을 끝까지 완주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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