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글을 담은 하루’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개, 도자기, 쿠키, 떡 등 다양한 소재에 한글을 접목해 참가자들이 직접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반짝이는 자개에 한글을 새겨 넣는 열쇠고리 만들기 △초벌 도자기에 담는 한글 디자인 △한 글자씩 콕콕 찍어 만드는 한글 쿠키 △설기에 담아내는 말랑말랑 한글 등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가족 단위로 참여해 쉽고 재미있게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10월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전통 음식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홍주읍성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무료이지만,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한글을 담은 하루’를 통해 참가자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전통문화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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