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가족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이 6명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됐다. ‘커피로 여는 내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외식 교육기관인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의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실습 환경을 제공했다.
교육 과정은 에스프레소 추출, 스팀 노즐 활용 등 커피 머신 조작법부터 위생 및 안전 관리, 실전 카페 직무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에 참여한 6명의 교육생은 모두 시험에 합격하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여성들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전문적인 실습 환경에서 직접 기계를 다루며 배우는 과정이 경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에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육 운영 중 프로그램 참여와 추가 교육 개설에 대한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센터는 높은 수요를 반영해 향후 교육반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역량을 쌓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예산군여성회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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