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보건소가 2026년 ‘찾아가는 이동검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관내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이동검진은 3월 1차, 6월 2차에 이어 9월 3차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사업 결과, 일반건강검진 824명, 국가암검진 2,362건을 포함한 총 3,186건의 검진이 이루어졌다. 특히 전립선암 및 성인병 질환 검진, 취약계층 대상 검진까지 확대 실시하며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이동검진 현장에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올해 이동검진은 종료되었지만, 국가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연말까지 가까운 지정 검진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회”라며, “아직 검진받지 않은 대상자는 연말까지 꼭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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