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는 지난 28일 강릉시청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을 담은 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중남 시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될 세부 전략과 사업 내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여 수립되었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 강릉시는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지역사회보장 조사와 연구용역,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강릉시만의 복지 특성과 수요를 면밀히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는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제6기 계획의 핵심 내용을 최종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전문가의 전문성을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실효성과 실행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며,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한분 한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심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한 후,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된 계획은 2027년부터 분야별 세부 사업으로 체계적으로 추진되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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