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홍성군이 오는 10월 1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인재를 찾는 구인 기업에게는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일종의 채용박람회이자 일자리 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25개 직·간접 참여 기업과 7개 창업기업이 힘을 보탠다. 이들 기업은 총 122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접 참여하는 기업들은 현장에 채용 부스를 마련해 구직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채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간접 참여 기업들은 홍성군취업정보센터 부스에서 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채용 행사 외에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 타로 적성 검사, 퍼스널 컬러 매칭, AI 지문 적성 검사 등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양질의 일자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을 다양화하는 데 힘썼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총동원해 군민들의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들에게는 희망을,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고용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