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6개 단체 추석맞이 대청소 마무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3동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곳곳의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추석맞이 구역별 집중 환경정화 활동'이 22일 새마을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의 참여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행복키움추진단 등 총 6개의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각 단체는 자신들이 맡은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산책로, 쓰레기 방치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을 꼼꼼하게 살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은 지난 14일 주민자치회 회원 50여 명의 참여로 시작되었다. 이후 각 단체의 릴레이식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으며, 22일 새마을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의 마무리 참여로 8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6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하여 깨끗한 온양3동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셨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