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새마을회, 추석맞이 귀성객 무료 차 나눔 봉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새마을회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3일, 회원들은 온양온천역에서 직접 끓인 한방차와 커피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행사는 고향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의미를 더하고 훈훈한 명절 정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과 귀성객들은 새마을회 회원들이 건네는 따뜻한 차 한 잔에 감사함을 표했다.

김동수 아산시새마을회장은 “이웃과 정을 나누는 것은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산시새마을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펼쳐온 15년 이상의 꾸준한 봉사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새마을회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차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아산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