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32회 시민대상 후보자 접수 ‘지역발전 이끈 이웃 발굴’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해 ‘제32회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시상 부문은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사회봉사, 산업 및 지역 개발, 효행 및 선행, 애향 및 지역선양 등 총 5개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각 부문별로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없을 경우 수상자를 선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시민대상은 서산시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시민에게 주어진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서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각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공적을 쌓은 시민이다. 다만, 애향 및 지역선양 부문은 거주 기간에 제한 없이 추천이 가능하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5개 읍면동과 시 단위 기관·사회단체장의 추천을 받는다.

추천권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서산시에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 이후 시는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2월 중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서산을 빛내고 계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