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청룡동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심은주 37통장이 최근 열린 '차 없는 도심축제'에서 음식 판매로 얻은 수익금 14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나눔은 축제 현장에서 심 통장이 직접 음식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그는 이 수익금으로 식용유 선물세트 112개를 구입,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심은주 통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축제의 결과물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 선물세트가 필요한 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명섭 청룡동장은 심 통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최 동장은 “축제 수익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형태의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심 통장의 나눔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실질적인 이웃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청룡동은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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