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김초엽 작가 북콘서트 개최 (당진시 제공)



[PEDIEN] 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당진 시민들과 만난다. 당진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송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책과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등 독창적인 작품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김초엽 작가가 초청된다. 김 작가는 '지구 끝에서 우리가 발견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 시작에 앞서 2인조 혼성 인디밴드 올옷이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감성적인 음악과 김 작가의 깊이 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립도서관의 북콘서트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11월에도 특별한 만남이 이어진다.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에는 합덕도서관에서 '개인주의자 선언'의 저자이자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악마판사'의 극본을 쓴 문유석 작가를 만날 수 있다. 문 작가는 '우리는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