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그간 추진해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전국에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도시·지역혁신 분야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다.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320개 부스를 운영, 도시재생 성과와 혁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원주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홍보관을 꾸려 그동안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성과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추진 방향과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재생 모델을 제시한다.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원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도시재생 분야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른 지자체 및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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