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추석 맞이‘옥당골 한가족 결연세대’ 위문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48세대를 대상으로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을 통한 집중 위문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번 위문은 결연세대 1,048세대를 대상으로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애로사항 청취가 이루어졌다.

영광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단체, 독지가 등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1대 1로 매칭되어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결연 가족의 손을 잡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영광군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