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정연구원이 원광희 원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28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원광희 제2대 청주시정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연임을 알렸다.
지난 3년간 초대 원장으로서 연구원의 초석을 다지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원 원장의 성과가 이번 연임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제2대 원장으로서 그의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하여 1년간 이어진다.
청주시정연구원은 초대 원장 체제 하에서 정책 연구 역량과 기관 운영 성과를 꾸준히 향상시켜왔다. 이러한 노력은 기관 경영평가와 기관장 성과평가에서 2024년 실적 'A등급', 2025년 실적 'S등급'이라는 우수한 결과로 입증됐다. 이는 연구원 운영 전반과 기관장 평가에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다.
현재 청주시정연구원은 1실 1본부 3연구부와 3센터 체제를 갖추고 있다. 도시공간부, 도시경영부, 산업경제부로 구성된 3개 연구부와 공간분석센터, 청주학연구센터, 탄소중립센터 등 3개 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청주시의 주요 정책 현안을 분석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전문 정책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장섭 시장은 원광희 원장에게 “메가성장 청주, 시민특별시 청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청주의 미래를 위한 전문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향후 연구원의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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