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350여 명을 초청해 기념식과 효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9일 오전 11시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 강릉시지회가 주관하며, 홀몸 어르신을 비롯해 노인회 및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참석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평소 효행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유공자들에게 강릉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난타 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존중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