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전개 20개 마을 이장·주민 참여…마을안길·하천변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남하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21일, 남하면 20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마을 곳곳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마을별 특성에 맞춰 마을안길, 주요 진입로, 하천변, 버스승강장 주변, 마을회관 및 경로당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힘썼다.

특히 관리가 어려운 외곽 지역과 쓰레기 불법 투기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마을 경관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마을안길 주변의 적치물을 정리하고, 주요 통행로와 생활 공간 주변의 잡초 및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남하면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분위기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송강훈 남하면 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