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책은 안전·편안, 지역경제, 나눔·배려, 생활편의, 청렴·신뢰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먼저, 군은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자연재난, 산불, 감염병, 가축질병 등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성수품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에 힘쓴다. 특히 토요애 쇼핑몰 할인 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더불어 명절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안부 확인,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상수도, 교통, 생활폐기물 수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추석 연휴 생활정보는 의령군 누리집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제21회 추석맞이 리치리치 의령민속 소힘겨루기 대회’와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등 풍성한 지역 행사가 연이어 열려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의령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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