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의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9월 23일, 군위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이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급등하는 생활 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건전한 상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공무원과 시장상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추석 성수품의 합리적인 가격 판매와 가격 표시제 이행, 원산지 표시 준수, 그리고 무엇보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목소리도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군위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부담 없이 장을 보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당부하며,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 점검 및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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