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시설관리공단, 반부패·청렴 캠페인 추진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28일까지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하기 쉬운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직원과 군민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단은 지난 9월 18일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는 이사장이 직접 캠페인 참여 인증사진을 게시하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카드 뉴스를 배포하며 군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공단 주요 사업장에 청렴 실천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여 시설 이용객과 임직원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한다. 특히 오는 9월 23일 오전 10시에는 영월 서부시장 일원에서 대군민 거리 캠페인을 개최한다. 공단 임직원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주요 수칙을 안내하며 청렴한 명절 보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이 공단의 확고한 반부패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