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 가야읍에서 ‘숙련된농부’를 운영하는 안숙연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 대표는 지난 9월 23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 계층 주민들을 위해 라면 20상자를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안 대표가 최근 열린 아라가야문화제에서 직접 만든 현미강정과 들깨강정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3년째 이어지는 그의 나눔은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숙연 대표는 “아라가야문화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3년 동안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숙연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라면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지난해에도 현미 강정 10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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