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2일, 김해구산주공1단지아파트 야외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파트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산사회복지관과 김해구산주공1단지아파트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함께 느끼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향토소리사랑협회의 신명나는 문화예술공연과 구산사회복지관 음악공동체 ‘구산하모니’의 감미로운 우쿨렐레 연주가 축제의 흥을 돋웠다. 또한 가야당의 커피 나눔, 푸짐한 경품 추첨, 기념품 배부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구산사회복지관 김정훈 관장은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공동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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