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울진군 선수단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울진군은 배구, 배드민턴, 씨름 종목에서 군부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종합적인 성적 또한 돋보였다. 족구와 풋살 종목에서는 군부 준우승을, 야구와 테니스에서는 군부 3위를 기록하며 다수의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는 울진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은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배구와 씨름 역시 압도적인 기량으로 군부 종합 우승을 거머쥐며 울진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볼링, 테니스, 검도 등 세부 종목에서도 값진 승리를 추가하며 지역 생활체육의 굳건한 기반을 재확인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선수단의 땀과 열정,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종목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에 더욱 매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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