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K보듬 6000'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가정에 안심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운영 대상은 영유아부터 아동까지 다양하다. 공동육아나눔터 1곳, 다함께돌봄센터 3곳, 지역아동센터 1곳, 그리고 어린이집 2곳 등 총 7곳이 문을 연다.
특히, 생후 3~12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는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에서 연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6~12세 아동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는 태화동 한울타리마을돌봄터, 풍산읍 Y다움마을돌봄터, 목성동 고운마을돌봄터 3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중 한울타리마을돌봄터는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무한다.
또한, 안기동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25일은 휴무한다. 영유아 돌봄은 용상동 안동하나어린이집과 풍천면 하늘채어린이집에서 맡는다. 이 두 곳은 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 이용 가능하며, 연휴 내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모든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각 시설별 이용 대상과 운영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경상북도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한 후 사전 예약해야 한다.
각 시설은 책놀이, 미술놀이, 요리놀이, 체험활동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들이 연휴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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