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추석․탈춤축제 앞두고 국토대청결 운동 (안동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안동시가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9월 23일, 탈춤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의 날' 행사가 열려 60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손님맞이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시새마을회 등 13개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탈춤공원, 중앙선1942안동역, 벚꽃길 등 주요 관광지와 축제 예정지 일대를 구역별로 나누어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곧 개최될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등지에서 국내외 탈춤 공연, 퍼레이드,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과 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시는 지역 축제와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환경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