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 공직자들이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발굴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북 전주시에서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본사회 정책의 개념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영광군의 지역 여건과 군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기존 복지사업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조별 실습을 통해 실행 가능한 신규 사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주시 아중호수 도서관을 방문해 호수 경관을 활용한 공간 구성과 음악 특화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영광군 문화 서비스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영광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업무에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접목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본사회와 AI 분야의 신규 시책 발굴에 힘쓸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본사회는 군민의 삶에 필요한 것을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할 때 의미가 있다"며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영광군에 맞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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