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한편, 전통시장의 안전을 챙기는 행사를 진행했다. 9월 22일, 김천시 아동양육시설인 베다니성화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김천 황금시장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명절 분위기를 북돋고 시장 이용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장 이용객의 화재 예방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우청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경북소방본부 및 김천소방서 직원, 김천 남·여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행정자문단, 소방안전협의회 관계자 등 다수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베다니성화원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로 확보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황금시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상인 및 이용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점포 내 전기·가스 시설 안전 관리와 소방 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전통시장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소방 안전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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