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위축된 소비심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는 것.
지난 9월 23일,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은 서부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직접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촉구했다. 이는 단순히 물건을 사는 행위를 넘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었다.
이와 함께 영월군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주천골목형상점가에서 특별한 소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영월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면 17%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는 침체된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군청 23개 실과소의 약 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명절을 맞이할 상인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하며 전통시장 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월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